seom9 2016. 8. 25. 23:16
날짜가 너무 촉박한데 할일은 많고
동생 컨디션이 신경 쓰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상황에 실수만 연발이다.
Tv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다 ㅠ.ㅜ
그래도 그사이에 조금씩 알아보고 있으나 뭐 하나 처리 되는 것은 없다.
심지어 아직 공과금도 못낸상황
4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넘 피로하다.
우리나라에서 마지막 일주일인데
이렇게 보내는게 너무 안타깝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