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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히티의 1도 모르는 여행 블로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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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크셔테리어 (1)
우리 강아지 젤로

한달전 오사카로 떠나는 짐을 쌀때 짐싸는 줄 아는 우리 강아지 젤로가 가방안에 들어가 방해를한다. 그러다가도 이렇게 환하게 웃어준다. 이렇게 예쁘게 웃는데 잘도 두고 떠나왔다. 싸올 수 있으면 싸왔을건데 미안해 젤로롱. 밤늦게 까지 짐싸기가 계속 되자 불편한 캐리어 안에서 잠든 우리 젤로 올해 아프기도 많이 아프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많이 푹쉬고 잘자야하는데 또 이렇게 불편하게 자게 해버렸다. 젤로야 잘 지내고있지.

카테고리 없음 2016. 9. 26. 03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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